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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04 16:15 / 수정: 2012.05.04 16:15
프로야구 선수협, 10구단 창단 위해 촛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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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후 5시 잠실구장 앞에 촛불이 켜진다. 제 9구단 NC 다이노스의 1군 진입과 10구단 창단을 위한 촛불이다.

    프로야구선수협회가 4일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NC다이노스의 2013년 1군 진입과 10구단 창단을 다시 한번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에는 단순한 당부와 부탁이 아니다. 프로야구선수협은 이를 위해 촛불집회와 범국민서명운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선수협은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현재 프로야구의 인기가 절정에 달해있는 상태지만 언제 이 흐름이 끊어질 지 모르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현재의 호조를 이어나가 야구 인프라를 확충하고 구단을 더 만들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오는 8일 KBO가 제4차 이사회를 열고 NC 다이노스의 2013년 1군진입과 10구단 창단을 결정짓기로 한 가운데 선수협은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6일부터 촛불집회를 열고 서명운동도 벌이고 이를 KBO 이사회를 비롯해 청와대,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선수협은 현재 이를 반대하는 구단들에게 "반대 이유를 듣고 싶다"며 "구단 이기주의, 특정 구단 죽이기, 반대를 위한 반대라면 구단의 전향적인 의식 전환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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